팸퍼스가 사용하지 않는 주요 성분 — 파라벤부터 라텍스까지
핵심요약
팸퍼스는 기저귀가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부모님이 특히 민감하게 보시는 성분에 대해 사용하지 않는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팸퍼스는 글로벌 기준에 따라, 파라벤·천연 라텍스·IT 계열 방부제·원소염소 표백·분산염료·EU 알레르기 향료 약 26종·피부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까지 8가지 카테고리를 기저귀 제조 공정에서 배제합니다.
원료 선정부터 부품 평가, 완제품 평가, 시판 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안전성 검토를 시행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관리되고 있습니다.
1. “사용하지 않는 성분”까지 공개하는 이유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은 “무엇을 넣었는가”만큼 “무엇을 넣지 않았는가”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팸퍼스는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성분을 별도로 공개합니다. 이는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원료 선정부터 제조 부품 평가, 필요 시 임상 평가, 생산 라인 품질 점검, 시판 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팸퍼스의 안전 관리 과정 안에서 함께 운영되는 기준입니다.
팸퍼스 제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팸퍼스 기저귀에 사용되는 주요 성분 10가지 – 보러가기
2. 팸퍼스가 엄격하게 관리하는 성분 8가지
팸퍼스가 사용하지 않는 대표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항목은 팸퍼스의 공식 무사용 성분 항목과 특정 보존 성분 제외 기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내용 가운데, 국내 소비자가 특히 많이 궁금해하는 대표 항목을 정리한 것입니다. 기저귀와 아기 피부 접촉 제품 관점에서 자주 확인되는 항목 위주로 추렸습니다.
1) 파라벤
파라벤은 화장품과 세정 제품에서 널리 쓰여 온 보존 성분입니다. FDA에 따르면 파라벤은 제품 안에서 유해 미생물의 증식을 막기 위해 사용되지만, 한편으로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할 가능성을 둘러싼 안전성 논의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에서는 이런 우려를 더 민감하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팸퍼스는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는 성분으로 관리합니다.
2) 천연 고무 라텍스
천연 고무 라텍스는 신축성이 필요한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FDA는 일반 인구의 약 1~6%가 천연 고무 라텍스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이유로 팸퍼스는 천연 고무 라텍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원소염소
원소염소는 과거 일부 표백 공정에서 사용되던 물질입니다. 팸퍼스는 공식 무사용 성분 목록에 원소염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원소염소 표백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사용되지 않았고 공급업체는 원소염소 무사용 공정(ECF)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소염소는 다이옥신 우려와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팸퍼스는 이를 명확한 제외 항목으로 관리합니다.
4) 다이옥신
다이옥신은 기저귀 관련 검색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대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팸퍼스는 다이옥신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한 공정을 사용하며, 관련 우려가 없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소염소와 다이옥신은 함께 검색되는 경우가 많아, 펄프나 표백 공정과 관련한 우려를 확인할 때 가장 먼저 확인되는 항목에 속합니다.
5) 분산염료
분산염료는 합성섬유 착색에 쓰일 수 있는 염료군입니다. 팸퍼스는 공식 무사용 성분 목록과 FAQ에서 분산염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제품 외관만 보고 이런 염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팸퍼스는 이처럼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항목도 별도로 공개하고 관리합니다.
6) MIT/CMIT
MIT와 CMIT는 미생물 증식 방지를 위한 살균 보존 성분인 이소티아졸리논 계열 성분입니다. FDA가 소개한 자료와 FDA 연구진의 논문 정보에 따르면, 이 계열 성분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사례 증가와 함께 주목받아 왔습니다. 팸퍼스는 MIT/CMIT를 사용하지 않는 보존 성분으로 관리합니다.
7) 트리클로산·트리클로카반
트리클로산과 트리클로카반은 항균 목적의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FDA는 2016년 최종 규정에서 이 두 성분을 포함한 19개 성분이 일반 소비자용 항균 세정제에 더 이상 사용될 수 없도록 했고, 관련 자료에서 일부 항균 성분은 건강 위험 가능성을 시사하는 연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팸퍼스는 트리클로산과 트리클로카반을 사용하지 않는 보존 성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8) BPA
BPA는 플라스틱 관련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BPA가 내분비계 교란 물질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성장과 발달 단계에 있는 어린이에 대한 우려 때문에 부모님이 자주 확인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팸퍼스는 BPA를 공식 무사용 성분 목록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팸퍼스가 사용하지 않는 성분 리스트 상세, *글로벌 팸퍼스 홈페이지 인용
| 비스페놀 A (BPA) | 에탄올/알코올 | 파라벤 |
| 다이옥신 | 라텍스/천연고무 | 농약 잔류물 |
| 분산염료 | 인쇄 잉크 내 납 및 수은 | 페놀 |
| 원소 염소 | 유기주석 화합물 | 폴리염화비닐 (PVC) |
이 밖에도 팸퍼스는 공식 무사용 성분 목록으로 에탄올·알코올, 인쇄 잉크 내유기주석 화합물, 잔류 농약, PVC 등을 함께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위생용품 관리 기준을 고려한 팸퍼스의 추가 관리 원칙
국가법령정보센터 위생용품 유형별 자가품질검사 항목
| 13. 일회용 기저귀 | 성인용 기저귀 및 위생깔개 | pH(안감에 한함), 형광증백제(안감에 한함), 포름알데히드(안감과 방수층에 한함), 염소화페놀류1)(오염화석탄산, 사염화석탄산), 아조염료2) 1) 면 원료를 사용한 안감에 한함 2) 안감에 한하며, 착색된 부위에만 적용 |
| 어린이용 기저귀 및 위생깔개 | pH(안감에 한함), 형광증백제(안감에 한함), 포름알데히드(안감과 방수층에 한함), 염소화페놀류1)(오염화석탄산, 사염화석탄산), 아조염료2), 유해원소 용출3)(안티몬, 비소, 바륨, 카드뮴, 크롬, 납, 수은, 셀레늄), 유해원소 함유량(납, 카드뮴)(안감 및 방수층에 한함), 프탈레이트계 가소제4)(DEHP, DBP, BBP, DINP, DIDP, DnOP, DIBP) 1) 면 원료를 사용한 안감에 한함 2) 안감에 한하며, 착색된 부위에만 적용 3) 합성수지제와 종이제에 한하여 적용(안감 및 방수층에 한함) 4) 합성수지제 고정(테이프)에 한하여 적용 |
한국에서 어린이용 일회용 기저귀와 위생깔개는 위생용품 관련 법정 기준에 따라 관리됩니다. 법령상 어린이용 기저귀 및 위생깔개의 자가품질검사 항목에는 pH,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염소화페놀류, 아조염료, 유해원소 용출, 유해원소 함유량,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이 포함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어린이용 기저귀는 일반 성인용 기저귀보다 추가 항목이 더 관리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팸퍼스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으로서 이러한 관리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합니다. 동시에,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제품 설계와 원료 선정 단계에서부터 사용하지 않는 성분에 대한 자체 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라벤, 천연 고무 라텍스, 원소염소, 다이옥신, 분산염료와 같은 성분에 대한 기준이 이에 포함됩니다.
즉, 국내에서는 법정 기준에 따라 어린이용 기저귀가 관리되고, 팸퍼스는 여기에 더해 자체 성분 관리 기준을 함께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위생용품 관리 기준과 팸퍼스의 자체 기준이 함께 반영된 관리 체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팸퍼스는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는 성분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부모님이 민감하게 보시는 성분은 별도로 제외 기준을 두고 확인합니다.


